그동안 모든 교육은 학교의 책임으로, 부모의 책임으로만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한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고 합니다. 이제 우리의 아이들이 제대로 자라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을의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여야 합니다. 우리 구에서는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고, 놀이터가 되고, 마을주민이 멘토가 되는 『마을이 학교다!』 를 슬로건으로 학교와 마을이 소통하고 마을의 어른과 아이들이 소통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청소년, 선생님, 학부모님, 어르신 등 구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토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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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이 아이들의 삶터가 되고 배움터가 되고 놀이터가 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
○ 기간 : 2013-1-11 ~ 2013-1-31
○ 참여방법 : 노원구청 홈페이지 > 참여세상 > 생생토론방 =>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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