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라는 슬로건 하에
진정한 아버지의 권위가 무엇인지 4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하고,
아버지의 정체성과 신분을 되찾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이 시대의 소중한 사회운동입니다.
4주간 경험하게 될 감동은
소중한 우리가정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 운영개요
○ 운영기간 : 2012. 6. 16(토) ~ 7. 7(토) (매주 토요일 16:00~20:00 4회)
○ 운영장소 : 노원구청 대강당(2층)
○ 모집대상 : 노원구민 및 직원 100명(모집시까지 선착순 접수)
○ 신청방법 : 등록비 입금 후 신청서를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 신청서 : 노원구청 홈페이지→행복도시노원→알림마당→행사/강좌 붙임 출력
○ 등 록 비 : 참여자 부담 10만원(식대, 교재, 유니폼 포함)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6-201-373595 노원구청 열린아버지학교
○ 운영주관 :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 문 의 처 : 노원구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 전화 2116-3737, 팩스 2116-4628
- 이메일 : kmsim@nowon.go.kr / space01n@nowon.go.kr
□ 프로그램
1주, 2012.6.16(토 )
▶ 아버지의 영향력(아버지의 4대기능)
1. 결속하기 2. 사랑하기 3. 인도하기 4. 파견하기
2주 2012.6.23(토)
▶ 아버지의 남성 1. 남성의 4요소 2. 남성의 상실 요소 3. 남성의 회복의 길
3주 2011.6.30(토)
▶ 아버지의 사명
1. 자녀의 원천이 되는 사명 2. 자녀의 지표가 되는 사명
3. 자녀의 자부심이 되는 사명 4. 자녀미래의 보장이 되는 사명
4주 2011.7.7(토)
▶ 아버지와 가정 1. 가치관 2. 가정의 소중함 3. 수료식(세족식)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1995년 10월 두란노서원 에서 처음 개설하여 2012년 3월 현재 국내 81개 지부 및 해외 46개국 230개 도시에서 약 221,28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민간교육기관으로, 교육 수행 경험이 풍부하며 실력 있는 강사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기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