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마을이 학교다!>

노원 생생토론방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우리 구는 『마을이 학교다!』사업을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에게  꿈있는 마을, 책읽는 마을 , 즐거운 마을, 건강한 마을,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자 지난 2013년 5월 6일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님, 관내 각급학교  교장 선생님, 청소년시설장님 그리고 학부모님을 모시고 『마을이 학교다!』 선포식을 하였습니다.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마을이 학교다!』사업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사업입니다.

1. 16회 토론주제 : 주민 참여형 다양한 마을학교 개설 등 활성화 방안

『마을이 학교다!』 사업 중 먼저 꿈있는 마을 만들기에 대하여 여러분의 지혜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꿈있는 마을은 체험, 탐구, 의사소통 중심의 청소년 주도형 교육지원으로 청소년을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만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많은 분들의 재능이 필요하고  이 재능 있는 분이 운영하는 많은 마을학교가 필요합니다.

2. 17회 토론주제 :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독서량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을이 학교다!』 사업 중 책읽는 마을 만들기에 대하여 여러분의 지혜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책읽는 마을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체계적인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기주도적인 독서가 가능하게 하여 우리구 모든 학생의 사고력과 논술능력을 배양하는 사업입니다. 아이들이  최소한 ‘하루 20분, 한달 2권’을 읽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 내러 가기 --> http://j.mp/Zcyg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