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배달시간을 지키려다 사망한 배달 청소년은 한 해 평균 10명이며, 435명이 부상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원구에서는 “천천히 와도 괜찮아!” 라는 슬로건으로 <배달 음식 독촉 안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신의 배려가 배달청소년의 생명을 지킵니다. ※ 문의 :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2116-3492)